'슬렁슬렁'에 해당되는 글 178건

  1. 2018.11.23 Land for_by_of Singles
  2. 2018.11.18 대판 속살
  3. 2018.11.07 잃어버린 블루를 찾아서
  4. 2018.11.04 조계사: ㅂㅍㅎ ㅈㅅ
  5. 2018.10.29 서울숲: BTS - DNA
  6. 2018.10.15 뚝섬의 緣
  7. 2018.09.25 용인: 空
  8. 2018.09.24 세빛섬: 卽
  9. 2018.09.23 한강: 是
  10. 2018.09.13 청담동: 色

위에서 4개

밑에서 3개

도려냈는데

위에 것에선 암도 가능하다네


내년에 또 오라는데


그땐 안내문 좀 잘 읽자


일대일로 달라붙는 간호사에 신경 쓸 일 뭐 있겠냐.

















어디라고 다르겠냐만 유독 그렇다.



https://www.dropbox.com/s/mmk0uhzdgdmmbyv/2018-11-osaka.mov?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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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대판 속살

슬렁슬렁 2018.11.18 07:37

막귀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樂聖 루트비히 판 베토벤, 그의 민낯이 다 드러난 걸까.

벨기에 출신 현대음악학자 안 카이에르스Jan Caeyers는 그의 저서 <베토벤 Beethoven, 

Een bigrfie, 2009>에서 말하길

이 천재 음악가는 돈에 집착하고, 수시로 거짓말을 하며, 약속을 지키는 법이 없고, 

사창가에 드나들고, 자기중심적인 인물로 지금까지 알려진 그의 허상은 다 

베 선생님 첫 번째 전기를 쓴 그의 지인 안톤 쉰들러의 거짓말이라고.


쉰들러는 왜 각색과 윤색을 통해 친구를 영웅으로 만들려 기를 썼을까?

안 카이에르스는 왜 베토벤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알리려 노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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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arch of Lost Color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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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불교에서 연꽃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나타낸다

불상의 대좌 장식이 연꽃인데 기왕이면 마당 전체를 연꽃 항아리로 덮어

불자는 물론 내방객들에게도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자비를 베푼다



가을은 국화의 계절

신자가 있고 불교가 있다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일주문 밖에서부터 대웅전 뒤뜰까지

온갖 종류의 국화로 만들어진 설치물을 융단폭격하듯 세워

'부지런히 정진하라. 이 세상 모든 것 가운데 영원한 것은 없으니'라는

붓다의 유언을 명진하게 이행해

나 간 다




가을, 

수확의 계절





왜 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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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 love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우린 완전 달라 baby

운명을 찾아낸 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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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뚝섬의 緣

슬렁슬렁 2018.10.15 14:08


니들

두 분보다

더 절묘하랴, 감히

다시 보지 않았지만 이젠 없다 안다

바람으로 만났던 인연 바람으로 끝난다


누가 因이고 누가 緣인지 

바람, 밖이든 안이든 누가 있든 없든 그냥 있더라



Blowin’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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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空

슬렁슬렁 2018.09.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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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卽

슬렁슬렁 2018.09.24 06:25



"그러나 이것은 꼭꼭 숨어 있는 이야기처럼 내 안에도 있다.

 사실 그렇게 망가진 사람을 볼 때면 나는 속으로 늘 이렇게 말한다.

 내 아버지가 저기 있구나.

 저 사람이 내 아버지구나.

 내가 알던 사람이구나."


- Richard Ford, <CANADA>학고재, 곽영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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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한강: 是

슬렁슬렁 2018.09.23 08:50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것이 해()라면

의 척도로 해를 잡아 안 올바른 것들에 대한

은 누구의 권리이고 그 결과에 대한 은 누구의 의무인가

은 누구의 의무이고 그 결과에 대한 은 누구의 책임인가


是以(이런 까닭으로) 홀로 가는가? 





EC ~~ 내려가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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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청담동: 色

슬렁슬렁 2018.09.13 06:57


마음이 짱 드러나는 얼굴빛 기색

물체 고유의 빛을 나타내는 색채 

색탐이 과도하여 골로 가는 색골

빛깔 없는 물건이 있는 듯 보이는 色視

이런저런 잡탕들이 한 곳에 모여 


도도히 흐르는 장강의 일방통행에 주류는 늘 뒷물결

유에스 오픈에서, 출산의 經斷도 이겨낸 여제 서리나 윌리엄스가

아이티 아빠와 일본 엄마를 둔 오사카 나오미에게 완패했다.

힘든데 하인을 시키시지,라며 순종이 외국 외교관들에게 훈수했다는

귀족 스포츠 테니스에서 여성계는 흑인종이 접수했다는 느낌.


밤이 잠자리에 들면 새벽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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