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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03 뚝섬의 춤판
  2. 2019.06.28 누나 ...?
  3. 2019.06.22 화음
  4. 2019.06.13 엇박자
  5. 2019.06.11 광장
  6. 2019.06.06 서울숲: 호떡집
  7. 2019.05.31 德壽宮 美女
  8. 2019.05.24 나비정원: 圓
  9. 2019.05.20 원주율
  10. 2019.05.14 가리키는 달을 보랴

뚝섬의 춤판

슬렁슬렁 2019.07.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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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슬렁슬렁 2019.06.28 06:37

 

아차!

 

 

다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간 첫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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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슬렁슬렁 2019.06.22 05:21

 

90세와 87세.

평탄하기만 했으리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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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자

슬렁슬렁 2019.06.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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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슬렁슬렁 2019.06.1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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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닷 ~~~~ 컴!

 

달리기가,

뜀박질 패션이 유행이라서 ...

 

 

팔벌려제자리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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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宮 美女

슬렁슬렁 2019.05.31 05:11

구두와 양말을 벗어 두 발에 자유를 선사한 채
백일홍 몸통의 그림자를 양산 삼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 010-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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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정원: 圓

슬렁슬렁 2019.05.24 05:35

나비의 인생

 

넌 좋겠다

 

설거지도 안 하고.

 

빅뱅은 물리학일까?

물리학으로 설명되지 못할 때 신학이 등장했고

美神은 신학의 틈새시장으로 태평성대를 이루니

설거지야말로 인류문명의 숙명적인 미완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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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율

슬렁슬렁 2019.05.20 10:02

 

갑자기 원주율이 떠오르며 3.1415...로 변환되는데
문득 그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의무교육이 떠먹여준 파이는 먹고 싶을 때 사먹는 파이가 아닌지라, 
대체 그걸 기억하고 있는 이 머리는 용도가 뭘까.

 

변기통은 저혼자 막혔다 저절로 다 뚫렸고만
어버이날 아닌 날만 골라서 효도하는 딸내미
절묘한 시간 배당으로 틈새 공간을 넘나드는 아들
일요일이니 일찍오라 미리 잠자리에 들었는데
바깥이나 안이나 새벽은 원래 캄캄하다고 말하는 냉장고.

 

경험과 사이(in-between)기술을 통해 독창적으로 배우며 실천하는 자식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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