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 전, 2026 광주비엔날레와 관련해 중국 미술 작가들이
대만관의 명칭에 이의를 제기하다 요구가 받아지지 않자
작품 설치중 철수했다니, 대체 20년 경력의 주최측 능력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나 한심하고 속상했는데

비엔날레 쪽 말을 들어보니
중국 요구의 거부 주체는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아니라
광주민족미술인협회와 이번 축제에 참여한 외국 작가들.
하나의중국 원칙에 대한 정부 간 입장은 거기들 입장이고
문화예술계판의 원칙과 철학은 그것과 전혀 상관없다는!
자칭 예술가 무공인아,
너무 자책하지 마.
너도 언젠가 철들 날 있을 거야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77263.html
우리의 ‘레드라인’도 있다 [특파원 칼럼]
이정연 | 베이징 특파원 중국이 ‘레드라인’(红线·훙셴)을 꺼냈다. 지난 5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에는 ‘대만관’은 있고, ‘중국관’은 없었다. 주최 쪽이 대만 참가기관의 명칭을 ‘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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