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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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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찾아봤지만 집엔 없구요,
분명히 그 날 아침에 수거함에다 집어 넣었습니닷!"
"한 번만 더 찾아봐 주세요."
"아니, 이봐욧. (정말 콧김이 나오고 씩씩거리는 소리가 전달되게 조금은 과장되나 진지한 목소리로)
그 것 때메 집안 대청소도 했는데!!!
그래, 또 한 번 찾아봅시다. (무섭도록 앙칼지게) 그랬는데도 안 나오면?"
"잠깐마니요..."
어쩌구 저쩌구 ....
"그러며는요오 ~ 다시 한 번만 찾아봐 주시겠어요오."
(절대적으로 강경하고 단호하게)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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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뿐이었겠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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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점심시간
어떤 선생님은 아이들의 도시락에서 밥과 반찬을 모으기도 했는데
그걸 누가 받아먹었고 그 때의 기분이 어땠을지는 기억에 없다.
밥풀 하나라도 남기지 않는 게 애국하는 길이고
어머니 설거지의 노고를 덜어주는 길이라고 배웠다기 보다는
우리는 늘 많이 고팠으니,
아무리 있어도 먹어도 고팠던 그 시절.
오늘, 실밥 설치예술의 진행과정이 체크되고
세계 최고 물가의 국가에서 살 떨리는 늦캉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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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發性 熱象에
오밤중이 불타고
휴대폰은 홀로 떨 때
나는 모른다
(너는 안다)
이 세상을 원망해
얼마나 심하게 코를 고는지
잘생긴 코,
자지 않고 뭐하랴
학교엘 가랴 도서관엘 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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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학사 학위 소지자인데
앞으로 또 다른 무엇을 어디에서 전공할지는 신도 모르지만
통통 예쁜 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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