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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13 Privilege by Species
  2. 2020.09.11 Privilege by Gender
  3. 2020.09.06 A Rainy COVID-19 Day
  4. 2020.08.22 휴점이래 ~!
  5. 2020.08.11 Life Begins at 60
  6. 2020.08.02 Sheriff of SeoulForest Park
  7. 2020.07.29 슬렁슬렁
  8. 2020.07.26 Y-93: 0
  9. 2020.07.22 야!
  10. 2020.07.14 징검다리 - 박 원 순

Privilege by Species

슬렁슬렁 2020. 9. 13. 07:44

P904039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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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lege by Gender

슬렁슬렁 2020. 9. 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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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점이래 ~!

슬렁슬렁 2020. 8. 22. 06:00

언제까지?

 

내 맘을 내가 어떻게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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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egins at 60

슬렁슬렁 2020. 8. 11. 03:58

 

 

 

 

 

 

지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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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물수저

 

"

허! 이거

하늘에 빵꾸를 냈냐.
비가 와도 존내 오내.

(It rains cats and dogs.)

범인을 꼭 잡아 정의를 실현하마!

"

 

그렇다! 바로

5월 초에 게시했던 <Once Upon A Time in SeoulForest>

에 나왔던 그 까치, ㄴ이다 (이하 서울숲 보안관 "보안관"이라 하자).

 

"

얌마,

너냐? 니가 Cats and Dogs 그 멤버냐?

 

아냐?

 

그럼 너냐?

"

 

"제가 안 그랬는데요."

 

"너는 뭐든지 아니냐?"

 

(맞다!

5월 초에 게시했던 <Once Upon A Time in SeoulForest>

에 나왔던 그 새끼 고양이다.)

 

[그럼, 우리 동네 고양이들은 없다는 거네,

쟤도 목걸이를 하고 있고 ,,,]

 

대체 누구냐,

하늘에 빵꾸 낸 놈은?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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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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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3: 0

슬렁슬렁 2020. 7. 26. 03:56

 

On our way to a book store, last year. She really likes to smell fresh books. 

 

「그녀는 둥근 오(O), 근원적인 영(0)이다. 그곳에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를 규정하는 공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에게 도달할 수 없고,

손을 댈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를 고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녀는 밝게 미소를 짓지만 그 미소 뒤에 그녀는 없다.」

 

The Blind Assassin by Margaret Atwwod, 2권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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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슬렁슬렁 2020. 7. 22. 06:07

 

니 뒤에 인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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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9일

 

 

길고 길 우리의 여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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