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다

슬렁슬렁 2019.11.18 06:56

고양이가 어떻게 울어요?

냐오오옹

아냐, 아냐

음메에에

 

시험 잘 봤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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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

슬렁슬렁 2019.11.13 17:57

Just at the first day of a new week in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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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출근길
황송하게 대기중인 엘리베이터
승강장에 내리기가 무섭게 전철의 문이 열리고
준만원의 객차에 타자마자 잘생긴 젊은이가 스르르 일어나니
이는 혹 어떤 악몽의 전조일까 
늙은 지혜를 각성하며 
담담히 앉아 막힌 코딱지를 조용히 파냈지.

믿지 않겠지만
집으로 퇴근하던 길의 행운 역시
출근길의 역순이라
행차의 어떤 노정에도 거치적거림이 없었으니

그러나 보라
기능별로 색상별로 운명 따라
개수대에 묵묵히 쌓여 있는 반나절의 설치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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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 to Joy

슬렁슬렁 2019.11.07 07:29

낙엽 떨어지는 소리 보낸다.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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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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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찾아봤지만 집엔 없구요,
분명히 그 날 아침에 수거함에다 집어 넣었습니닷!"
"한 번만 더 찾아봐 주세요."
"아니, 이봐욧. (정말 콧김이 나오고 씩씩거리는 소리가 전달되게 조금은 과장되나 진지한 목소리로)

그 것 때메 집안 대청소도 했는데!!!

그래, 또 한 번 찾아봅시다. (무섭도록 앙칼지게) 그랬는데도 안 나오면?"
"잠깐마니요..."
어쩌구 저쩌구 ....
"그러며는요오 ~ 다시 한 번만 찾아봐 주시겠어요오."
(절대적으로 강경하고 단호하게)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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