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를 먹을 때는 왼손으로 젓가락을 잡지만
멱살을 잡을 때는 양손을 다 쓸 수 있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을 때는
갤러리의 작품과 작가 들을 주변 식당의 내용물들과 1:1 매칭시키고
지동설을 믿으나 경우에 따라 천동설도 흔쾌히 인정해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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