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이 중력을 발견한 이래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완성하고자 했던
물리학의 근간이 된 개념.
회사는 볼링 하는 재미로
여행은 공부를 목적으로
미술관은 게임의 완성을 위하여
단
식탁에서는 쌓이고 쌓인
속내 이야기의 산해진미로
상다리를 휘게 만든다는
그런 초월적 꿈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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