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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10.05 서울숲 하반기
  3. 2015.09.08 백락사 2
  4. 2015.08.27 더럽게 깨끗한 매향리
  5. 2015.07.02 백령도
  6. 2015.06.30 대청도
  7. 2015.06.13 만리동 막쿱
  8. 2015.06.08 서울대공원 장미축제와 동물원
  9. 2015.05.30 구리 유채꽃
  10. 2015.05.19 와우정사 (臥牛精舍)

나주

슬렁슬렁 2015.10.16 19:55

 

 

 

금강산도 식후경.

예약한 식당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나

다른 식당으로 옮겼다. 토요일이라 식당이 문전성시인데 그렇지 않은 식당도 많았다.

8천원짜리 곰탕의 품질과 양이 저녁까지 이어져 놀랐다.

 

 

 

 

나주목 객사 건물인 금성관.

가만히 앉아 세월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내방객들은 분주하기만 하다.

 

 

 

 

 

 

 

 

 

영산강 승천보 야외공원

 

 

 

 

 

소수력발전소 2기가 설치되어 있다.

 

 

나주 목사골 5일장

 

 

 

 

 

 

 

할아버지의 수작.

성공하셨을까?

 

 

 

시장 안의 행복한 웃음, 나눔꽃 프로젝트.

시장상인들의 웃는 얼굴을 그려 푸근하고 인정 넘치는 시장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여명의 나주

 

 

 

 

 

 

 

 

 

 

 

목사내아의 벼락맞은 팽나무

 

 

 

 

 

 

황포돛배

 

 

 

 

 

 

 

 

 

 

 

천연염색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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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2015년

 

 

 

 

 

 

 

 

 

 

 

 

 

 

8월에

 

 

 

  

 

 

  

 

  

 

 

 

 

 

 

 

  

 

 

 

 

 

 

 


 

 

 

 

9월에



 

 

 

 

 

 

 

 

 

 

 

 

10월에

3-4일

 

 

 

 

 

 

 

 

 

 

  

 

 

 

11월에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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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락사 2

슬렁슬렁 2015.09.08 20:35

 

 

 

주지 성민 스님이 부지런히 아침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두 마리의 아기 코끼리가 반갑게 인사한다.

 

작년에 보았던 녀석들이 몇이나 남아 있을까?

주로 목재를 사용했던 작품이 반절 정도 사라지고

나머지는 위치만 바꿔 계속 전시되고 있었다.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녀석은 러시아 작가 Yura Mistrukov의 Renewal.

사람의 형상들이 크기를 기준으로 가운데 숯과 재를 중심으로 V자를 이루며 줄을 섰다.

인간의 생애주기와 자연과의 합일 관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단순함이 감동적.

 

 

 

 

바로 그 뒤에 설치된

독일 작가 토스텐 슛제(Thorsten Schutze)의 Life Cycle과 쌍으로 잘 어울렸다.

모든 생명체는 한정된 삶을 산다는 자연의 원리를 담았는데 유라의 작품과 함께

인공적인 부품을 전혀 남기지 않은 몇 안 되는 작품이었다.

 

 

 

작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로 밑에 있는 이혜진의 <시작>도 그런데

그의 작품은 사실 캔버스에 해당하는 나무의 형태가 더 작품스럽다.

 

 

조영철의 Quadruped animals for the city(도시의 네발짐승)는 제목과 달리 유쾌하다.

장소가 생뚱맞은 것 빼곤.

 

 

 

 

가장 애처러웠던 엽기적 작품.

일본, 사코 카주나리 작가의 Encounter of E132도27분13초, N ... and E... N...

한 그루의 묘목이 사람과 만나서 성장하고 자연과 일체가 된다는 의미라는데 ...

어떻게 개구리가 갇혀서 뙤약볕 밑에서 개고생을 하고 있었다.

녀석은 무슨 튜브 밑에서 그것의 그림자를 따라 이동하고 있었다.

 

 

 

 

몽골의 아마르사이칸 남스라이자브는

작년  To Every Country라는 작품에 또 하나의 작품을 추가하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디언 문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유목생활에 필요한 천막과 수레 등이 주요 모티브.

고목의 버섯을 그대로 살렸다는 데 점수를 주고 싶다.

 

 

 

동네 초등학교 아이들이 백일장을 겸해 방문했다.

주지 스님이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들리기나 할까?

일본 작가 치아키 쿠루미자와의 New Flag: New Sky, New Sun, New Blood다.

이 세가지 색상의 국기는 루마니아 국기인데 여튼 새 국기란다.

국기는 두 겹의 비닐로 만들어졌고 비닐 사이에

New Sky, New Sun, New Blood라고 인쇄하여 오린 종이들을 집어 넣었다.

 

 

 

가장 흔했지만 참으로 아름다웠다.

 

 

 

작년에 봤던 그 모습.

내년에도 너는 거기에 앉아 있을까?

 

 

 

 

접힌 간이 천막이 마치 신부님들 제의같았다.

 

 

마진성의 침묵의 여름

 

 

이용덕의 A Dreaming Horse

 

 

김도현의 Instant Karma (찰나의 업)

작품 소개 책자에 Instant Karmar로 나와서 한참을 찾았다ㅜㅜ

소재가 일회용 제품이니 알아서 느끼라는.

 

 

최영옥의 Inner Voice

마땅한 한글을 못찾은 작가들에게 무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끼고

 

 

아이들의 놀이터.

 

 

김원근의 <큰아들 내외>

작년에는 이 탑 전체가 빨간색으로 <안전제일>이라 인쇄된 띠로 둘러져 있었다.

물론 제일 꼭대기에는 잠자리가 있었고.

 

 

최형우의 삽들.

작가는 우리가 '자연과 가까워지는 땅 파기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지에 아름답게 꼽는 것부터 시작해봐야 한'단다.

 

 

작년에 봤던 고추가 여전히 생생하고

 

 

해우소는 여전히 안이 더 깨끗함.

 

 

이제 감?

이하린의 <대화>

 

 

응, 일단 점심식사부터 시작하는 또 다른 아이들도 있으니.

 

 

백락사 앞 개울은 거울처럼 투명했다.

 

 

개울가에 널린 깃발 프로젝트가

가라고, 어서 가라고 힘차게 나부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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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부터 미국 공군은 2005년까지 54년 동안 매봉리의 쿠니사격장을 이용하여

화성시 매향리 일대에 포탄을 쏟아부었다.

 

매화 향기 날리어 매향리라네

농섬 웃섬 구비섬 아름다운 땅

 

이라던 매향리에 1년 250일, 하루 6백에서 7백회 가량 사격훈련은 계속됐다.

그렇게 쏟아진 어마어마한 양의 폭탄 중 일부가 마을 입구 기념관에 작품으로 세워졌다.

매향리 역사기념관이자 종합복지관 건립예정지.

 

 

 

 

 

 

 

 

 

 

기념관 옆집에 사시는 88세의 할머니.

소화가 안 되서 힘드시다지만 정정하셨다.

 

 

기념관 옆, 임옥상 작가의 설치작품 '매향리의 시간'.

푸줏간의 고기처럼 폭탄의 잔해를 널어놓고

각 폭탄 아래에는 마치 정육점의 '삼겹살', '항정살' 등 상품 안내판처럼

폭탄의 이름과 성능 등이 기록되어 있었고, 주변 인물상들은

신화의 주인공처럼 숟가락 깃털들을 날개삼아 비상하는 자세로 ...

 

 

 

 

 

 

 

매향리 주민들의 저항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훈풍에서 시작되었고

2005년 1월 주민 1889명의 손해배상 승소와 8월 미군의 사격장 폐쇄로

한국 평화운동 최초의 승리로 기록되었다.

 

기념관에서 다시 10여분간 차를 몰면

매향리 평화조각 공모전이 열리는 구 쿠니사격장이 나온다.

 

 

 

 

 

 

더럽게 깨끗했다.

청소를 어찌나 예술적으로 했는지

과거의 흔적, 진행되는 소멸의 과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런 두 동의 건물에서 만나는 사진전과 운동장의 조각들은 전혀 새로운 느낌을 전한다.

 

 

 

 

 

그 이름도 쟁쟁한

강용석, 국수용, 노순택, 윤승준, 이영욱, 정진호 6분의 작품들이다.

이미 2000년부터 기록을 시작했던 노순택, 국수용부터

현재의 매향리 주변을 기록한 윤승준과 바로 이곳의 지금을 담은 이영욱까지.

 

 

 

 

 

 

 

 

 

 

 

 

 

 

 

 

깨끗한 폐가로 그 자체가 작품의 위상을 풍기는 사격장 관측소에는

1991년도 100원짜리 동전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냥 남겨 놓은 것일까?

 

 

 

 

 

 

 

 

 

지역 주민들의 슬픈 역사

대한민국의 현실이 그대로 남겨져 흘러가고 있는 매향리.

8월 29일에는 그곳에서 매향리평화예술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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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슬렁슬렁 2015.07.02 20:14

백령도는 대청도에서 배로 약 30분 거리.

 

 

 

  

 

 

 

 

 

 

 

 

 

 

 

 

 

 

 

 

 

 

 

 

 

 

 

 

 

 

 

 

아늑함, 편의점 이용 편의성, 바깥 풍경 0점

숙박료, 청결도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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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슬렁슬렁 2015.06.30 07:55

 

 

 

 

 

 

 

 

 

 

 

 

 

 

 

 

 

패키지 버스를 타고 지두리해안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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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동 막쿱

슬렁슬렁 2015.06.13 09:14

신구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동네.

깨끗한 소갈머리를 빼고 주변머리 지역에서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환일고등학교 정문을 목표로 한낮의 더위와 동행한다.

 

 

 

 

학교 앞에서 작은 언덕을 곧바로 올라갈 수 있는 나무 데크 길이 조성되어 있지만 

골목의 느낌을 만나고 싶어 천천히 벽화와 대화하며 돌아간다.

 

 

 

한 아이가 뛰어 오니

 

 

또 한 아이가 고개의 정상을 넘어와

 

 

기다리던 아이와 신나게 달려 내려간다.

 

 

입주식 축제는 끝났는가 했는데

 

 

대한민국 최초의 예술가 집단 주거단지  '만리동예술인협동조합(M.A.Coop: 막쿱)은

벌써 동네에 자리 잡고 아이들과 어울리고 있었다.

 

 

사람은 물론

장식부터 분위기까지

예술과 문화의 분화기가 넘친다.

 

 

 

조합은 연결된 5층 건물 세 동으로 이루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SH공사가 2년만에 완공했다.

건물을 친히 안내하신 화가 조광익 선생에 따르면

각양각색으로 구성된 문화인들의 설계 요구에 공사가 애 좀 먹었다는

 

 

 

 

선생 부인의 시원한 물 한잔 대접 받고

아이들에게 나온 초콜릿 하나를 빼앗아 들고는

입주민들과 눈인사를 나누고다른 쪽 골목으로 내려온다.

 

 

 

외부인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IQ 테스트에 몰두하는 고양이에게서

정갈하고 고요한 이 마을의 느낌을 받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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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지만 참 미안했다.

 

 

 

인도공작 개량종인 백공작.

'길 비켜, 길 비켜!'

도도한 울음소리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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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유채꽃

슬렁슬렁 2015.05.30 11:54

코스는 작년과 같다.

5월 둘 째 주,

구리 전철역 2번출로 나와 왕숙천을 타고 왕십리역까지.

 

 

 

 

 

 

 

 

 

중년의 세 딸을 태우고 페달을 밟는 할머니.

 

 

그림을 클릭하면 하늘이 매우 지저분함을 알 수 있다.

4대강 공사 후 매년 나타나기 시작하는 대형 하루살이, 동양하루살이 떼다.

1/40초의 셔터 스피드에도 등장하는 녀석들

비교적 깨끗한 2급수 이상 하천이나 계곡에 서식한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지만 ...

 

 

 

 

 

 

 

 

 

 

 

한강변 야구장 옆의 직선 도로 공사가 드디어 끝나 강변길이 개통되었다.

 

 

 

 

 

 

 

작년엔 ...

 

 

 

금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망대 숫자가 늘었다.

탁 트인 전망에 시원한 강바람. 가벼운 나들이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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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산43, 연화산에 자리하고 있는 와우정사.

 

불교와 소의 관계는 밀접하기 그지없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태자 때 이름은 ‘고타마 싯다르타’인데 성(姓)에 해당하는 ‘고타마’의 뜻은 ‘가장 좋은 소’, ‘거룩한 소’란 의미로 부처님 당시 농경(農耕) 중심의 가치가 반영되었다. 내방객들을 맞고 있는 높이 8m의 불두(佛頭). 표정이 금연! 불신은 제작중이라는데 완성되면 높이만 100여미터란다.

 

 

 

 

 

신라의 삼국통일을 기본정신으로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국내 유일의 사찰.

신라의 업적에 대해서는 외세를 등에 업고 삼국을 해체했다는 견해도 있다.

 

 

다양한 지키미와 도우미들도 이채롭다.

 

 

 

바닥에 무수한 동전이 깔린 작은 연못에서 와글와글 수중 발레를 연습하는 자라들.

 

 

틈만 있으면 알박기에 동원된 미니어처 불상들.

 

 

그리고 완만한 경사의 숲길에 자리 잡은 이국적인 모습의 통일탑. 돌은 세계 각국의 불교 성지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조금 올라가면 우측으로 청동으로 주조된 반가사유상이 시주함과 12지신을 앞에 두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이곳에서 옆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국내 최대의 황금범종인 통일의 종이 있다.

서울올림픽 때 타종한 12톤 무게의 종인데 사방이 담으로 막혀 있다.

방문한 불자들이 기와로 쌓은 담에 돌탑을 만들어 통일기원의 노력에 숟가락을 올렸다.

와우정사의 대부분 조형물은 거의 돌로 제작되었고 아직도 사용을 기다리는 수많은 기와들이 곳곳에 쌓여 있다.

 

 

 

 

힐끔 아래를 보니 운치있는 지붕의 식당이 보인다. 내부는 일자로 통일 돼 있다.

양식과 한식이 다 가능하고, 셀프 커피가 있다.

 

 

 

 

 

 

태국 왕실에서 증여한 석가모니 금동 부처

 

 

좌우로 오르막 길이 나 있는데 어느 곳으로 가도 둘러보고 나올 수 있는 동선.

먼저 만난 오백나한 불상. 각자 독특하게 다른 엄청난 숫자의 나라한들.

그 옆에는 의뢰인들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 아직도 명찰 없는 작품이 많았다.

각 존자의 모습과 표정에서 무수한 대화와 상상이 가능할 법하지만

만든 이의 노고와 상관없이 대다수 내방객들은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고 ...

 

 

 

높이 3m, 길이 12m의 와우정사 주인공 와우.

인도네시아산 향나무를 통째로 깍아 만들었다는데 어떤 미학적 감정은 없다.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계최대의 목불상이라는 사실보다는

열반의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어떤 그 무엇이 더 뭉클 다가온다.

 

 

근처의 대각전 내부.

뒤틀린 바닥 널판들은 고행정진하는 석가모니의 앙상한 모습에 호응한 것일까?

건물 옆 비석에 태국, 미안마, 캄보디아, 스리랑카의 스님들 이름도 보이는데 이들의 역할에 대한 설명은 없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만 새겨져 있다.

 

 

꼭대기에 자리 잡은 3 부처상과 그늘 속의 시주함.

 

 

일주문도 법당도 없는 1970년대 중반에 세워진 와우정사는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부처님 천지의 절이다. 공식 부처님만 3천이 넘고 틈새 마다 꽂아 놓은 간이 부처까지 합하면 정말 부처 천국의 사찰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불교단체와 교류를 하는 곳이라 그런지 건축물이나 석조물의 형태가 조금은 낯설었고 동남아 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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