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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2 동작역 2 강남고속버스터미널
  2. 2017.03.27 모양성牟陽城
  3. 2017.02.28 방화2신목동: 양자역학의 길
  4. 2017.01.04 왕숙천2구리 - Be Yourself
  5. 2016.11.21 I·SEOUL·U
  6. 2016.09.26 Y-45: 심부름
  7. 2016.09.02 영월, 단종 관광패키지
  8. 2016.08.24 고씨동굴
  9. 2016.08.21 요선암
  10. 2016.06.30 문래동

女人天下










투명벽을 걸친 사람아,

홀로 놀 수 있는 젠더는

여성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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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성牟陽城

슬렁슬렁 2017. 3. 27. 10:37






모양성이란 이명은 백제시대 지명 모양읍에서 유래한 듯.


싱긋거리는 밤하늘의 별들 

고창읍성 풍화루豊和樓에서 시간의 유구함을 다독이며 묻는다

밥은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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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봐도 안내문인데

굳이 '경고'라고 주장하시는 

한강사업본부 본부장님의 유머감각







"나는 어느 경우에도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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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OUL·U

슬렁슬렁 2016. 11. 21. 05:34


Seoul is SEOULed.




A girl & a boy seeming to be JEJUing for someone.



Against PYEONGCHANG



What a HAEUNDAEd sunset it is!



An angry cat YANGOOed by barbed-wire entanglements.



Deja vu of people HANKANGed by and for Seung Man LEE.



DAEGUed meters with three life circles 



PYEONGYANGed fa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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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5: 심부름

슬렁슬렁 2016. 9. 26. 03:57

 

나 났네.

그럼 니가 가.

 

 

 

Overlap Sculptures, 2016, by Matias Faldbakken

Contemporary Art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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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장손이자 그의 아들 문종의 장남, 6대 조선 왕.

세종은 병약한 문종의 이른 사망을 염려하여 성삼문, 김종서 등으로 세손 보호장치를 준비했으나

쿠데타에 성공한 숙부 수양대군에게 양위를 강제 당하고 결국 영월 청룡포로

 

]

 

동력선 2척이 내방객이 있는 한 쉬지 않고, 2,30m 폭의 강을 왕복한다.

 

천만 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울어 밤길 예놋다.

 

단종을 청룡포로 압송하던 책임자 왕방연이 읇은 시조를 생각하면

宗 직계후손의 斷種으로 

어딜 가나 널널한 주차장에 촘촘한 매표소의 행렬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세종이 찬탄할 정도로 총명했던 단종은 여기에서도 책을 읽었을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 섬 아닌 섬에서 망향탑과 노산대를 오가며 한양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6백년 수령의 천연기념물 소나무

야, 넌 뭘 보고 있는 거야.

쿠데타 원조 이성계와 그 후손인 이씨 일족,

단종과 문종 아니면 단종과 세종, 단종과 사육신, 단종과 영월,

영월과 여행객, 여행객과 수익, 수익과 번영, 번영과 경제, 경제와 역사?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장릉은

단종 서거 약 2백년 후에야 조성되었다....고.

다른 능과 달리 난간석과 무인석이 없고 대신

그에게 충절한 신하들을

배항하기 위해 능 밑에 충신단을 따로 설치하여 거기

배식단에서 단종제향 때 함께 제사를 지낸다 ... 고.

 

 

 

 

. 1791년에 정조의 '어명'으로 수축한 우물.

동전들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정자각과 장릉

모녀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월객사, 관풍헌(觀風軒).

영월읍 읍내에 있는, 김삿갓이 조부를 비판하는 글로 공무원시험을 본 장소.

여기에서 단종이 사약을 받았다. 실제로는 교살 당했다 한다.

 

청룡포에 홍수가 나면 집 앞까지 물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곳으로 피해왔다 여기서 '승하'한 것.

게시판은 그 날이 10월 24일, 1457년이라 한다.

모 백수님 탄신일로부터 500년 1달 전이다.

모텔 뒤에는 영화관이 있다.

 

 

장릉의 연못 옆에서

민속놀이에 사용되었을 법한 기구 하나가 풀밭에 누워 쉬면서 썩어가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우리는 빅뱅에서 탄생한 별의 후손이다.

특정 계산상 모든 사람의 몸에는 뉴턴의 몸을 이루던 원자가 약 20억~30억 개가 있을 것이라 한다.

뉴턴 몸의 원자가 그 정도인데 단종의 원자는 없고, 수양대군의 원자, 바퀴벌레의 원자는 없겠는가.

그래서 끄집어낸 말이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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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동굴

슬렁슬렁 2016. 8. 24. 06:13

 

 

어른 입장료 4천원.

오후 5시까지만 매표.

굴 속이 일방통행이기에 입장객 수를 통제한다.

620m만 공개, 2,760m 미공개.

관람 소요시간은 최대 50분이지만 ...

나오면서 다시 읽은

여러 주의사항 중 사진촬영 금지 항목이 있었다.

플래시 금지라면 모를까 이런 넌센스가 ~

 

 

 

 

 

 

 

 

 

남한강으로 흐른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종점.

종점을 앞둔 지점에서만 길이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으로 구분된다.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동굴의 진화.

이 정도 공개가 인간과 자연 간의 최선의 타협일 듯.

 

 

 

그늘 따라 위치만 조금 바꾸고 묵묵히 나물을 손질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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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암

슬렁슬렁 2016. 8. 21. 08:49

 

어이 ~

···

 

억겁의 시간 속에서 모래와 자갈 등이 소용돌이 치면서 만들어 놓았다는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제543호는 그 자체가 예술이자 자연의 경이로움.

 

 

리우올림픽에서 우사인 볼트가 트리플-트리플 위업을 달성한 지금

소금쟁이들이 잠자리 익사체 주변에서 인디언놀이에 한창이다.

 

 

선녀가 목욕 했던 무릉도원 邀仙岩 주변 주천강은

폭염과 가뭄으로 족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녹화되고 있었다.

 

 

 

단숨에 만들어진 미끄럼틀 형상의 바위부터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이 혼자 또는 함께 갖가지 구도를 만드니

뙤약볕만 아니라면 사진놀이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한 장소.

 

 

인근의 무릉리 마애여래좌상(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4호)과 요선정(강원도 문화재자료 제41호)

 

 

 

여래상 옆에 안내판 등을 참고하면

'전체 높이가 3.5m에 이르는, 고려시대의 마애불좌상인데, 암벽 위에 높은 부조로 불상을 새겼다.

살이 찌고 둥근 얼굴에 눈, 코, 입은 사실적으로 표현 되었으나 귀는 얼굴에 비해 크게 표현되었다.

불상이 걸치고 있는 법의는 두껍게 표현되어 신체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고 있으며,

상체에 비해 결가부좌하고 있는 하체의 무릎 폭이 지나치게 크게 표현되어 균형이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신체가 너무 길어 마치 서 있는 듯한 모습이 처음 바위에 돋을 새김할 때

구도를 잘못잡아 일어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

두 손은 가슴에 표현하였는데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펴서 손등이 보이도록 하였고

왼손은 오른손에 평행이 되게 들고 있는 자세이다.

앉아 있는 무릎부터 표현된 광배는 두신광을 표현하였으며

두광은 돌려가며 연꽃을 돋을새김하였고, 신광은 두 줄로 선으로 표현하였다.

무릎 아래는 연꽃 문양을 새긴 대좌가 있어 그 위에 부처가 앉아있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현재 강원도에는 이처럼 암벽면을 깎아 만든 마애상의 유례가 매우 드문 실정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달팽이 모양의 바위에 부조로 새긴 부처상을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어찌 초등학생의 감상평보다 질이 낮을까.

구도를 잘 잡아 균형이 맞는 부처상이라면 자연의 캔버스와 얼마나 부조화스러울 건가.

 

 

요선정 옆, 위로부터 고사가 진행중인 소나무,

신탁을 받은 여신의 모습으로

화재로 인한 증축과 바위에 새겨진 강릉군 출신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낙서질을 묵묵히 증거하며 용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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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슬렁슬렁 2016. 6. 30. 17:31

 

문래동이라고 문래역에 물레가 척.

 

 

해방 이후에 '문익점이 왔다'라는 뜻으로 文來洞으로 개칭했다는 말도

옛날에 안양천과 도림천의 우안으로 모래가 많은 마을이라 모랫말이라 불렀고

문래동은 이를 표현하기 위하여 음차했다는 말도

학교와 관공서가 들어서니 '글이 온다'는 뜻으로 그랬다는 말도

...

만들면 되고.

 

 

아파트 촌과 공장지대를 나누는 상징물.

 

구경꾼들이 얼마나 뻔질나게 방문하는지

골목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호소문 중 1.

 

 

레닌과 스탈린의 처지는

문래동 창작 예술촌과 어떻게 협치를 이룰까?

 

 

젠트리피케이션이 시작되는 시점

누가 이 동네의 주인인지를 명징하게 보여주는 장면 하나.

 

 

시인께선 시도 쓰고 사진도 찍으면서

부업으로 시집 위주로 헌책도 팔고 계시다.

 

 

많은 사진가들을 만난다. 의례히 다 남자가 아니다.

외국인도 2팀이나 만났으니 그 만큼

유명한 곳인가,

한다.

 

 

그러든 ···

 

말든 ···

 

 

사진공간 빛타래.

시원한 커피 한 잔 부탁한다

얼음이 없으니 따듯하게 드시라 제안하는 빛타래 사장님.

방문객에게, 대접이 무료고 전시가 무료고 쉼터가 무료지만

자율 기부의 작은 정성은 굳이 사양하지 않는다.

 

 

늙은 택시운전사가 담배 한 대 피운 후

낡은 피노키오에게 작별의 악수를 청한다

넌 남고 나는 가지만 서로 잘살자고

그래야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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