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5

이어가기 2015. 2. 19. 08:53

 

 

 

"누나, 이리 와. 인생 지옥으로의 입학 축하해.

그래도 잘 할 수 있지?" 

 

웃을 때 눈매와 입가의 모양은 완전히 할아버지를 빼다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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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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