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만 믿고 서원주역에 내렸더니
운전기사 왈,
"웅얼웅얼 .... 1시간 반 후에 오는 걸로 타면 돼요."
앓느니 죽지.
걷자.
나는야 시간부자.
'슬렁슬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d (0) | 2024.11.03 |
---|---|
Respect Our Table! (0) | 2024.11.02 |
41/C, National Museum of Korea (0) | 2024.10.29 |
Gwangju Colors (0) | 2024.10.23 |
42/C, Decalcomania (0)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