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드서울, <열린행성전>
Savant syndrome 장애가 있는 5인의 작품전.
작가들은 형이상학적인 색과 형태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누구누구는 메밀칼국수, 메밀전, 아이스~커피로 여름을 달랜다.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47: 슬렁슬렁 (0) | 2016.10.25 |
---|---|
Y-46: 환경정리 (0) | 2016.10.19 |
W-27: 늦거나 이른 (0) | 2016.08.30 |
Y-43: 0 (0) | 2016.07.24 |
Y-42: 獻詩 (0) | 201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