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고 욕만 먹는 국대야구감독 무등산 폭격기 동렬
프리미어리그 승차권을 획득하여 이제 날 일만 남은 흥민
영원히 젊은 오빠로 남을 것만 같았던 jtbc 석희 앵커
돌덩어리 개차반 출생으로 부처가 된 오공
첫 대면 때 삼손의 헤어스타일로 날 놀라게 했던 너.
꽃길만 있으랴
앞으로 부딪힐 삶의 크레바스도
현명하게 즐기고
늘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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