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is made at night

누구는 죽는 순간까지 시바스리걸로 야근을 했고

누구는 참이슬로 진주보다 더 고울 아침을 희망할 때

체념하고 후라이팬 위에 누인 베이컨 조각들은

온몸으로 오늘을 부정하며 

오글오글 부글부글 지글지글

제 고혈로 존재의 역사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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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