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구를 찾지 못해 잠시 헤맨 킹스 크로스 역
역사는 작았지만 아늑, 청결하고 최소 3분의 역무원은 한결같이 친절했다.
폐철도만 보듬고 있는 서원주역 인근 터널.
수풀에 뒤덮혀 골프공이나 야구공처럼 보이지만
실은 퀴디치 게임의 공인구, 블러저 ~
바닥에 갑자기 등장한 3 점의 반영
바로 마법사들만 통과할 수 있다는 9와 3/4 승강장 표식!
'슬렁슬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색병 (0) | 2019.02.05 |
---|---|
Cycle of Road (0) | 2019.02.02 |
望遠市場: 손手 (0) | 2019.01.09 |
문화비축기지: 대화 (0) | 2019.01.07 |
안국역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