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년 올라갈 때마다 울었지.
하지만 항상 웃었지 마지막엔.
그래도 그렇지
감독관 머스마가 얼마나 당황했겠냐.
늘 동생 보조를 맞춰주느라
이번에는 삼세번을 택한 너의 배려에
난 울다 웃지요.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117, Happy Rattling (0) | 2021.10.22 |
---|---|
Y-116, Synergy (0) | 2021.10.08 |
J-91, Ready Anytime (0) | 2021.09.30 |
Y-114, Mirror, Mirror on the Wall, Who's ... (0) | 2021.09.26 |
W-66, Three (0)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