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101, Moving

이어가기 2021. 4.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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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Let Me Go

 

A story about a female carer and the friendship and relationship 

among her and her two friends nursed at the same boarding school in England. 

They are clones donating their organs to others, or their creators. 

Written by British author Kazuo Ishiguro and named the best novel of 2005 by Time.

 

이 책에는 순수한 인간들도 나오는데 그 중에 기숙사의 여교장선생 에밀리가 나와.

책의 말미에 주인공 캐시가 은퇴한 그 선생을 찾아가 나누는 대화 -

 

에밀리: " ... 너는 작품이 사람을 드러낸다고 했지. 사람의 내면을 말이야.

... 우리가 너희 작품을 걷어 온 건 거기에 너희의 영혼이 드러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좀 더 세련되게 말하자면 그걸로

너희한테도 영혼이라는 게 있음이 증명되기 때문이란 말이다."

 

캐시: "어째서 그런 걸 증명하셔야 했던 거죠, 에밀리 선생님?

우리한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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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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