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만 믿고 서원주역에 내렸더니

운전기사 왈, 

"웅얼웅얼 .... 1시간 반 후에 오는 걸로 타면 돼요."

 

앓느니 죽지.

걷자.

나는야 시간부자.

 

PB040503 서곡천 강둑길

 

힐나인 골프장과 무슨 모텔 사잇길

 

영 헤어 아트

 

섬강 - 한강의 제1지류

 

 

월요일이 공휴일인 국민 여러분

 

 

 

20241104_123644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1652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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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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