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10 30 - 2022 12 31
작가 신경숙이 자신의 표절 행위에 대해 사과도 아닌 변명도 아닌 듯 말하길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우국’을 읽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제는 나도 내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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