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마늘 빈대떡
청년급 시력에
정상급 덤벙거림이란,
파라 믿고 사왔는데 풋마늘이네.
셰프가 재료를 탓하리
오직 버림을 아까워하니
무침에 추가한 게 빈대떡이라
맛이 하도 오묘해
따로 남긴 것도 혼자 먹어버리고는
그냥 날씨가 흐린 탓이었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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