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
‘샛강’은 ‘강의 본류에서 갈라져서 가운데에 섬을 이루고,
다시 하류에서 본류에 합쳐지는 작은 물줄기’를 가리킨다.
‘샛강’은 큰 강의 일부이지
그 강이 끼고 있는 물줄기가 아니다.
- “국어생활(국립국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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