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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4, dacha
바람의 아들
2017. 12. 22. 20:02
그렇게
인근에 시시티브는 물론
문패도 지붕도 없지만
자연친화적인 지형지물로
사생활을 철통같이 보호한
원룸의 새 집을 발견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개미 새끼 하나 볼 수 없다
녀석들 별장?
하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