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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0

바람의 아들 2014. 4. 23. 07:47

 

 

미술관은 나의 놀이터

아쉬운 건 하나 없네

봄바람 심할지라도

새 생명 낯선 생명

넘실대는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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