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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03, Your Welcome 😍
바람의 아들
2021. 5. 8. 07:21
쑥스럽지만 행복하자고
기어코 어떡허든 고맙받고 싶어서
먼지 앉은 보관소를 끝까지 뒤졌다기 보다는
그냥 늘 휴대하고 있는 뭐
그냥 그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