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렁슬렁

Thanksgiving Day

바람의 아들 2019. 12. 6. 06:59

엄마의 이름으로

 

아빠의 설렘으로

 

사람들의 수확은 축하하며

기꺼이 찾아 누리는 이 기쁨.

 

내년에도 교육, 전시용의 서울숲 논농사가 대풍이 되길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