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렁슬렁

중랑천, 하계역 - 수락산역

바람의 아들 2018. 3. 30. 10:33






中浪川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하여 의정부시, 서울 북동부 일대를 거쳐

성동구의 금호, 성수 부근에서 한강과 합류해 서해를 보며

모든 눈물을 가운데서 섞어 이름 빼고 흘려보내는 내.


Soolaimon - Pea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