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렁슬렁

땀 흘려 심은 나무 새나라의 기둥된다 피시방이 웬말이냐 너도나도 나무 심어 푸른 강산 이룩하여 학생 주제에 하루 두 끼 외식은 웬말이냐 자 애국가를 부르며 산으로 가자 설거지도 못하면..

바람의 아들 2020. 12. 17. 04:43

 

My beloved son, only son:

 

아~ 놔~

거기서 밥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

 

 

 

영 &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