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렁슬렁
나비정원: 圓
바람의 아들
2019. 5. 24. 05:35
나비의 인생
넌 좋겠다
설거지도 안 하고.
빅뱅은 물리학일까?
물리학으로 설명되지 못할 때 신학이 등장했고
美神은 신학의 틈새시장으로 태평성대를 이루니
설거지야말로 인류문명의 숙명적인 미완의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