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렁슬렁

경복궁의 야경

바람의 아들 2015. 2. 20. 07:21

경복궁은 창경궁과 달리 16일까지 하루 더 야간에 개방했다.

비가 오셔도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역시나 많은 시민 커플들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