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슬렁슬렁 2015. 10. 16. 19:55

 

 

 

금강산도 식후경.

예약한 식당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나

다른 식당으로 옮겼다. 토요일이라 식당이 문전성시인데 그렇지 않은 식당도 많았다.

8천원짜리 곰탕의 품질과 양이 저녁까지 이어져 놀랐다.

 

 

 

 

나주목 객사 건물인 금성관.

가만히 앉아 세월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내방객들은 분주하기만 하다.

 

 

 

 

 

 

 

 

 

영산강 승천보 야외공원

 

 

 

 

 

소수력발전소 2기가 설치되어 있다.

 

 

나주 목사골 5일장

 

 

 

 

 

 

 

할아버지의 수작.

성공하셨을까?

 

 

 

시장 안의 행복한 웃음, 나눔꽃 프로젝트.

시장상인들의 웃는 얼굴을 그려 푸근하고 인정 넘치는 시장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여명의 나주

 

 

 

 

 

 

 

 

 

 

 

목사내아의 벼락맞은 팽나무

 

 

 

 

 

 

황포돛배

 

 

 

 

 

 

 

 

 

 

 

천연염색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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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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