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죽어 삶의 재무제표에서 인정을 받은 자들

이름 속에 신분이나 실리가 녹아 있으니 생물학적 나이가 무슨 소용이랴


젊은이에게는 신분이 실리에 앞서야 하고

늙은이에게는 실리가 신분에 앞설 듯하다.

멀리 볼 나이에서는 신분에 실리가 연동이자 붙듯 불겠지만

오늘내일하는 아재들에게 이력서 한 줄의 가치가 뭔 소용인가.


Dollars and Sense,

꾸준히 지식과 지혜의 보조를 맞춰 영혼의 경계도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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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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