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독주에는 너무 넓지 않나 싶었는데

마치 블랙홀이 만들어진 듯 모두가 빨려들어가니

마지막 하트 세리머니로 관객이 정경화

말이 되나 1948년 3월 26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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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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