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드서울, <열린행성전>

Savant syndrome 장애가 있는 5인의 작품전.

작가들은 형이상학적인 색과 형태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누구누구는 메밀칼국수, 메밀전, 아이스~커피로 여름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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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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