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찾아봤지만 집엔 없구요,
분명히 그 날 아침에 수거함에다 집어 넣었습니닷!"
"한 번만 더 찾아봐 주세요."
"아니, 이봐욧. (정말 콧김이 나오고 씩씩거리는 소리가 전달되게 조금은 과장되나 진지한 목소리로)

그 것 때메 집안 대청소도 했는데!!!

그래, 또 한 번 찾아봅시다. (무섭도록 앙칼지게) 그랬는데도 안 나오면?"
"잠깐마니요..."
어쩌구 저쩌구 ....
"그러며는요오 ~ 다시 한 번만 찾아봐 주시겠어요오."
(절대적으로 강경하고 단호하게)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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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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