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同舞)는 독무(獨舞)가 전제되어야 하고, 

운이 좋으면 아름다운 결과가 나온다.

 

- 정희진, <공부는 나의 몸> 중 

 

 

어느 날보다, 어느 장소보다, 어느 음악보다 더 기억에 남을 거야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 네가 정말 예뻤다
자, 이제 올라가야지.
너의 무대로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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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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