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發性 熱象에

오밤중이 불타고

휴대폰은 홀로 떨 때

 

나는 모른다

(너는 안다)

이 세상을 원망해

얼마나 심하게 코를 고는지

 

잘생긴 코,

자지 않고 뭐하랴

학교엘 가랴 도서관엘 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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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