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지하철 이태원역의 3번 출구로 올라가는 중

 

 

직진하다 소방서 못 미쳐 우회전 후 보광초등학교 뒷문 삼거리에서 좌회전

 

 

우리나라 유일한 이슬람사원의 뒷통수가 보이는 골목길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무함마드는 그 분의 사도입니다'라고 주장하는 현판.

 

그건 그쪽 사정이고. 여기는 하느님부터 부처님, 공자, 무당까지 다양함.

 

 

 

 

 

 

 

치마나 핫팬티를 입고 온 여자들을 위해 사원에서 몸빼바지를 준비해 놓고 있다.

여자 예배실은 보이지 않는다. 찾지 못했다.

 

 

 

경내에는 이슬람 신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

 

 

 

이슬람교의 예배, 집회장소는 사원이 아니라 모스크 또는 성원(聖院)이라고 부른다.

 

 

 

내부는 극히 단순하다.

 

 

 

타일 관리 상태는 별로.

 

 

 

주차장 쪽에서 본 모스크의 첨탑, 미나레트 

 

 

이 첨탑 위에서 하루 다섯 차례의 예배시간을 동네방네 외쳐댄다.

 

 

탑과 돔 위에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이 달려 있다.

 

 

마호메트가 최초로 계시로 받을 때 초승달과 샛별이 한데 어울려 떠있었다고 전해지며,

그때부터 하느님의 진리가 인간에게 전파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초승달은 그들에게 '진리의 시작'을 의미한다.

 

 

뒷문으로 나오니

여기에서 리움미술관으로 가려면 좌우 어느 쪽으로 가도 된다.

큰길에서 1시방향, 넉넉히 20분 걸음

 

 

오늘은 우파로,

 

 

 

 

제일기획 건물 앞의 조형물

 

 

건너편의 호텔

 

 

 

 

 

김석의 기마병 태권브이

김석의 작품은 리움박물관 쪽의 한 카페에서도 볼 수 있다. 

 

 

 

 

"고양이가 있습니다" 게시판.

정작 문은 닫아놓았네 ...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의 Tall Tree and the Eye

 

 

 

움직이는 미술, 키네틱아트(Kinetic Art)의 선구자인 알렉산더 칼더 (Alexander Calder, 1898-1976)의 큰주름

 

 

<큰 주름>은 <토템> 연작이 발전된 형태로 무게 1.5톤의 철조각이 가볍게 허공에 떠 있는 듯이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중심축 꼭대기에 볼베어링을 설치하고 5개의 가지에 6개의 작은 철판을 매달아서 축 반대쪽에 있는 큰 철판의 무게와 균형을 이루도록 설치하였다.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기류에 따라 움직이는 이 조각은 원색의 판이 회전할 때마다 색이 다르게 변하는 독특한 효과를 자아낸다.

 

 

미술관 밖에서 뭔가 행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작품의 작가들

 

 

 

1층 로비에 한하여 사진촬영을 허가한다.

 

 

 

 

로비에 마련된 영상 전시물은 진품(?)과 비디오를 함께 갖춰

 

 

 

작품 이미지의 이동과 확대가 가능하다.

 

 

 

로비에서 바라본 건물 꼭대기 채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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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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