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 - 예봉산 - 적갑산 - 도심역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5시경까지 쉬엄쉬엄
산행 초입 전망대에서 본 모습.
운무로 두물머리 너머는 관람불가.
이슬, 오전 산행의 으뜸 별미.
주변 조망권이 제약된 산행길 중턱에서 의무적으로 찰칵 ~
미사리 방면
도떼기시장 정상에서 틈새 인증샷
그러든 말든 ~~
책임지는 아빠의 노고
패러글라이딩 활강장
예봉산의 어떤 이정표에도 도심역은 보이지 않는다.
운길산이 표시된 이정표가 나오는 곳에서 하산을 택하면 도심역 쪽이다.
낙엽의 군무
고려대학교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