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지만 참 미안했다.
인도공작 개량종인 백공작.
'길 비켜, 길 비켜!'
도도한 울음소리도 멋짐.
만나서 반가웠지만 참 미안했다.
인도공작 개량종인 백공작.
'길 비켜, 길 비켜!'
도도한 울음소리도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