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려 심은 나무 새나라의 기둥된다 피시방이 웬말이냐 너도나도 나무 심어 푸른 강산 이룩하여 학생 주제에 하루 두 끼 외식은 웬말이냐 자 애국가를 부르며 산으로 가자 설거지도 못하면..
슬렁슬렁 2020. 12. 17. 04:43
My beloved son, only son:
아~ 놔~
거기서 밥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
'슬렁슬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cycle, 55/100 (0) | 2020.12.24 |
---|---|
개가 나와(요) (0) | 2020.12.21 |
Survival (0) | 2020.12.12 |
London, 56/100 (0) | 2020.12.04 |
해님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