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iKcaqRwuss

 

P5270709

당신은 내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 미치겠다.

 

대체 어딨지?

 

파는 거 였어?

 

 

씨익

싸나이,

향기 자체

코털이 대수냐

 

 

P5260570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79, 월식  (0) 2021.06.07
Y-106, 벗  (0) 2021.05.31
Y-105, Water Drops O O O ...  (0) 2021.05.26
Y-104, ... in search of Zen ...  (0) 2021.05.19
J-77, As Life Is Art  (0) 2021.05.14
Posted by 바람의 아들
,

P5201395

 

P5210003

 

P5230790

 

속도는 모든 것을 삼켜버리거든. 사진이 흔들릴 때처럼 말이야.
알폰소가 했던 말인데, 알폰소는 자기가 태어날 때부터 

흔들리게 나왔다고 웃으면서 말했어.
그래서 윤곽이 모호하다고 말이야.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나폴리 4부작 제3권, p492, 엘레나 페란테>

'슬렁슬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100, Hard Working  (0) 2021.06.04
The Art of Leakage 2/5  (0) 2021.06.01
The Art of Leakage 3/5  (0) 2021.05.24
그러나 기품 있게  (0) 2021.05.24
The Art of Leakage 4/5  (0) 2021.05.22
Posted by 바람의 아들
,

P5220785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106, 벗  (0) 2021.05.31
J-78, 봉평: 메밀꽃 향기를 찾아서  (0) 2021.05.30
Y-104, ... in search of Zen ...  (0) 2021.05.19
J-77, As Life Is Art  (0) 2021.05.14
W-58, A Happiness Equation  (0) 2021.05.12
Posted by 바람의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