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4

이어가기 2013. 10. 3. 17:34

 

 

혼자서도 잘 해요

집안의 기쁨이었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로써 선물이었지

 

20여년이 흘러 이제

기저귀와 자리보전의

바통타치가 이루어지니

그것도 또 선물이겠지

 

 

 

한다.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6  (2) 2013.10.07
Y-5  (0) 2013.10.05
엄마 1  (0) 2013.10.02
Y-3  (0) 2013.09.30
엄마  (0) 2013.09.28
Posted by 바람의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