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7.24 Y-60: 앙드레 케르테츠의 결정적 순간
  2. 2017.07.06 J-38: 모방범




"나는 무엇인가 (극적인 장면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거나

찾지 않고 보기만 한다."


"사진은 나의 유일한 언어이다."


앙드레 케르테츠  (Andre Kertesz, 1894.7.2~1985.9.28, 헝가리)



곁가지 요리의 품질이 전문 요리의 맛을 규정한다.

그러나 피부가 곱다고 다 예쁜 건 아니다.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39: 히 스토리  (0) 2017.08.15
W-31: 수다  (0) 2017.08.08
J-38: 모방범  (0) 2017.07.06
Y-59: 한산  (0) 2017.06.21
Y-58: 문헌서원  (0) 2017.06.17
Posted by 바람의 아들
,

J-38: 모방범

이어가기 2017. 7. 6. 10:46


한 학기의 공부

4개월의 출근이 

대충 이 정도의 인쇄물로 마무리된 느낌.




'이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W-31: 수다  (0) 2017.08.08
Y-60: 앙드레 케르테츠의 결정적 순간  (0) 2017.07.24
Y-59: 한산  (0) 2017.06.21
Y-58: 문헌서원  (0) 2017.06.17
Y-57: 과천  (0) 2017.06.09
Posted by 바람의 아들
,